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나랏일을 함부로 할 수 없다. 금성철벽처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국민은 사사로운 정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몸을 다해야 한다. -시경 오늘의 영단어 - upset : 뒤집어 엎다, 당황케하다: 당황하는, 혼란한, 화를 내는: 전복오늘의 영단어 - Pacific Ocean : 태평양오늘의 영단어 - coincidence : 일치, 부합, 동시발생벼슬을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세 가지 덕목이 있다. 첫째 청(淸), 즉 결백해야 한다. 둘째 신(愼), 즉 몸을 삼가여 예의에 따르는 일이다. 셋째는 근(勤), 즉 자기가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싶지 않다. -링컨 오늘의 영단어 - hunch : 혹, 군살, 덩어리, 육감, 예감: 예감이 들다오늘의 영단어 - distortion : 왜곡, 변형오늘의 영단어 - freezer : 결빙시키는 것, 아이스크림 제조기,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