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밑 들어 남 보이기 , 자기의 잘못이나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을 이르는 말. 될 수 있는 한 선(善)을 행하고, 무엇보다도 더 자유를 사랑하고, 가령 왕좌 밑에 있을지라도 단연코 진리를 배반하지 않으리! - L. 베토벤 [수기] 오늘의 영단어 - cadre : (F)기초, 뼈대, 줄거리, 개요, 기간 요원오늘의 영단어 - unmatch : 짝이 없는, 비교할 수 없는오늘의 영단어 - colon : 콜론: 결장, 대장오늘의 영단어 - real-name system : (금융)실명제오늘의 영단어 - problem : 문제점, 문제, 과제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못난 사람도 좋은 지위에 앉혀 놓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 embolden : 대담하게 하다, 용기를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