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부리는 자는 돈이 비처럼 쏟아져 들어와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은 비록 조금이라도 욕심을 맛보는 것을 괴로움으로 안다. -법구경 물고기는 당신의 타트너만큼 중요한 사냥감이 아니다. -아놀드 긴그리스 오늘의 영단어 - torrential rain : 폭우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아무리 말로 수백 번 서약을 했다한들, 그가 실제적으로 감정의 그물 속에 안전하게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는 잡힌 것이 아니다. 당신의 남자를 바깥에 놀게 풀어주고, 그 사이 한번의 멋진 싸움이 있으리라 기대하라. 송어처럼, 남자는 외부적 힘으로 누르려해서는 잡지 못한다. 남자를 즐겁게 해준 다음에 잡아라. -스티브 나카모토 오늘의 영단어 - inlet : 후미, 입구, 부두노(怒, 분노)가 지나치면 기(氣)가 위로 올라가고, 희(喜, 기쁨)가 지나치면 기가 완만해지며, 비(悲, 슬픔)가 지나치면 기가 소모되며, 공(恐, 공포)이 지나치면 기가 내려간다. 경(驚, 놀람)이 지나치면 기가 난조를 보이고, 사(思, 생각)가 지나치면 기가 맺힌다. -황제내경 [소문(素問)] 인슐린이 발견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당뇨병을 치료하는 서양 의사는 아무도 없다. 의사들은 계속하여 인슐린을 처방하며, 당뇨병 환자들은 일생 동안 인슐린에 의존해야 한다는 운명을 받아들인다. 인슐린 발견 25주년 만에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인정되었다. 그 와중에 수백만 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가 미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 효과도 없는 치료를 받는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같이 늘어난다. 인슐린의 투여는 평생 의사와 제약 회사의 주머니를 불려주겠다는 서약을 하는 셈이다. -니오티 사쿠라자와 병들은 다양하게 많지만 세포막을 강화시켜 염증을 잡아주고, 영양물질로 면역을 강화시켜 주면서, 피를 맑게 하여 주면 류마티스 관절염보다 더 난치병에 속하는 강직성 척주염도 낫게 된다. 강직성 척주염 뿐만이 아니고 이 병보다 더 무서운 병도 나을 수 있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GMT : Greenwich Mean Time : 그린위치 표준시간오늘의 영단어 - test the waters : 되어가는 형편을 보다, 사정을 살피다